Mynomics · 나만의 맞춤형 경제신문제6호

Mynomics

최근 마감원/달러 1,344.6 10/15국고채 3년 3.867% 10/15미 10년 5.09% 10/15코스피 5,554.22 10/15나스닥 26,713.03 10/15비트코인 $82,023 10/16 06시브렌트 $105.92 10/15

※ 값 옆 날짜는 기준일이에요. 브렌트는 12월물 결제가(다우존스 마감 기사), 원/달러는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예요. 미 10년은 로이터·AP 마감 기사에서 숫자를 확인하지 못해 investingLive 마감 무렵 값(10/15 오후 3시 50분, 미 동부)을 썼어요. 국내 값(원/달러·국고채·코스피)은 미국 생산자물가 발표(10/15 밤 9시 30분) 전에 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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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장

오늘 시장을 움직인 힘 6가지 · 평소보다 센 힘이 무엇인지 · 매일 갱신

오늘 가장 센 힘: 주가 · 수급 · 국내 10/14→10/15, 해외 10/14→10/15

코스피 하루 7.57% 폭락, 외국인 3.6조원 매도… 밤사이 미국 반도체는 0.88% 하락에 그쳤다

가장 센 힘은 주가와 수급이에요. 코스피가 7.57% 내려 평소의 7.6배, 외국인이 3.6조원을 팔아 평소의 7.2배였어요. 개장 7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 낮 12시 38분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렸고 기관(1.7조원)과 개인(1.3조원)이 받아냈어요. 외국인 매도 자금이 달러로 바뀌며 원/달러는 6.3원 올랐고, 안전자산 수요로 국고채 3년 금리는 1.6bp 내렸어요. 밤사이 미국 생산자물가가 6.3%로 뛰었지만 미 10년 금리는 오히려 10bp 가까이 내렸고, 미국 반도체지수는 0.88% 내리는 데 그쳤어요. 유가와 공포 지수(VIX)는 잠잠했어요.

주가
코스피 지수. 기업 이익과 업황 전망이 반영돼요.
수급
코스피를 누가 사고팔았나. 외국인·기관·개인의 합은 0에 가까워, 누가 파는 쪽인지가 핵심이에요. 막대는 환율까지 움직이는 외국인 기준.
달러
원/달러 환율. 오르면 달러 강세 · 원화 약세.
금리
국고채 3년 금리. 대출·예금 이자의 바탕이에요.
유가
브렌트 국제유가. 기름값과 물가로 번져요.
공포
미국 변동성 지수(VIX). 오르면 시장이 불안하다는 뜻.

읽는 법: 가운데 0에서 왼쪽은 내림, 오른쪽은 오름. 점선은 평소 하루 움직임(항목마다 단위가 달라 막대 위에 적었어요), 막대 끝 숫자는 오늘 값, 칸 끝은 평소의 4배예요.

오늘의 뉴스

오늘 내 자산에 걸린 뉴스 3건 · 이슈별 STEP 1~3

요약으로 보는 중이에요. 이슈마다 결론만 먼저 보이고, STEP 1~3은 펼쳐서 읽어요.
C 위험회피 · 검은 목요일

코스피 하루 7.57% 폭락, 서킷브레이커까지… 밤사이 미국 반도체는 진정, 내 주식은?

  • 10/15 코스피는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어요. 개장 7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 낮 12시 38분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20분 거래 중단)가 걸렸고, 7거래일 동안 21% 빠졌어요.
  • 외국인이 3조6,241억원을 팔아 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기관(1조6,930억원)과 개인(1조2,886억원)이 샀어요. SK하이닉스 −11.06%, 삼성전자 −9.48%로 반도체가 낙폭을 키웠고, 오픈AI 매출이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외신 보도 등 AI 수익성 의문이 겹쳤어요.
  • 밤사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88% 내리는 데 그쳤고 마이크론은 1.87% 올랐어요. 나스닥은 0.08% 올랐어요. 금융위원회는 긴급 점검회의에서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측면"이 있다며 금융회사에 무분별한 신용공여 자제를 당부했어요.
먼저 결론

내 자산엔 어떤 압력?

코스피▲ 되돌림 압력미 반도체 −0.88%뿐, 낙폭 과다
국내 반도체주◆ 엇갈림마이크론 반등 vs 외국인 매도
국내 주식형 펀드·ETF◆ 엇갈림되돌림 vs 환매·반대매매
원/달러▲ 상승 압력외국인 매도 자금 환전
국고채 금리▼ 하락 압력안전자산 수요
신용 투자 계좌▼ 반대매매 위험담보 부족 계좌의 강제 매도

그래서 내 주식 · 내 집은?

내 주식 직접▲ 되돌림 쪽 압력미 반도체 −0.88%·마이크론 +1.87% → 국내 반도체 낙폭(10% 안팎)이 과했다는 시각 → 코스피 되돌림. 다만 외국인 매도와 신용 계좌 반대매매가 이어지면 이 힘은 꺾여요.볼 숫자 · 오늘 외국인 순매도가 1조원 아래로 줄어드는지
내 집 약함— 작음주가 폭락 → 안전자산 수요 → 국고채 3년 −1.6bp → 고정형 주담대 금리엔 조금 내려가는 쪽. 하루치 움직임이라 은행 대출 금리 공시까지 닿는 힘은 작아요.볼 숫자 · 국고채 3년(10/15 3.867%) · 은행채 5년
STEP 1

경로는 어디까지 왔나

하락의 출발점은 미국 물가와 AI 기업의 자금 조달 걱정이었는데, 정작 미국 반도체지수는 10/15 0.88% 내리는 데 그쳤어요. 국내 반도체주가 미국보다 훨씬 크게 빠진 건, 외국인이 이달 들어 17조8,345억원을 판 수급의 힘이 컸다는 뜻이에요. 장 마감 전 TSMC의 3분기 이익 호조 소식에 오후 3시 이후 낙폭이 줄었어요.

  1. AI 수익성 의문오픈AI 매출 보도 · 코어위브 회사채 급락
  2. 외국인 투매10/15 3조6,241억원 · 8거래일째
  3. 코스피 폭락5,554.22 (−7.57%) · 서킷브레이커
  4. 미 반도체 진정SOX −0.88% · 마이크론 +1.87%
  5. 외국인 매도 멈추나10/16 외국인 순매수 · 반대매매 규모
  6. 코스피 방향코스피 · 10/19 주간 결산

채운 점은 데이터로 확인된 칸, 주황 글씨는 지금 확인 중인 칸이에요. 다음 날 뉴스에서 칸이 채워져요.

STEP 2

그림으로 보는 이론: 과잉반응 가설

개념 문서 →
시간 (10/6 → 10/15 → 이후) 주가 가격 = 가치 + 과잉반응(겁 · 강제 매도) 매도가 멈추면 간격이 좁혀지는 쪽으로 기업 가치 (이익 전망) 가격 · 7거래일 −21% 되돌림? 간격 = 과잉반응 몫 개념도예요. 선의 위치와 기울기는 설명용이고 실제 값의 크기가 아니에요.

나쁜 소식엔 가격이 가치보다 더 내려간다

투자자는 나쁜 소식이 몰리면 실제 기업 가치가 줄어든 것보다 더 크게 팔곤 해요. 1985년 드 봉과 탈러는 크게 떨어진 주식이 이후 시장보다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을 보여 이를 과잉반응이라고 불렀어요. 여기에 빚을 낸 계좌의 반대매매나 펀드 환매처럼 '팔고 싶지 않아도 팔아야 하는' 매물이 겹치면 가격은 더 아래로 밀려요. 그 매도가 끝나면 가격이 가치 쪽으로 돌아가려는 힘이 생겨요.

오늘 그림에서 움직인 것
AI 수익성 의문으로 가치 선(점선)도 조금 내려왔지만, 가격(실선)은 7거래일 21% 빠져 훨씬 아래로 내려갔어요. 같은 걱정을 받은 미국 반도체지수가 밤사이 0.88%만 내린 것과 견주면, 국내 낙폭의 상당 부분은 외국인 투매가 만든 간격이에요. 간격이 클수록 되돌아가는 힘도 커요. 다만 금리가 높을수록 같은 이익의 현재 가치는 작아져요(배당할인모형).
▼ 코스피 내리는 힘
외국인 8일째 매도 · 반대매매 · AI 수익성 의문
VS
▲ 코스피 올리는 힘
미 반도체 진정 · TSMC 이익 호조 · 미 금리 하락
막대는 아래 내 투표로 기울어요. 이번 주 코스피가 어느 쪽으로 갔는지는 10/19(월) 주간 결산에서 정리해요.

이론이 어긋날 수 있는 지점 · 가치 선 자체가 더 내려가면(이익 전망 하향, 이달 말 SK하이닉스 실적) 과잉반응이 아니라 정당한 재평가가 돼요. 또 외국인 매도와 반대매매가 이어지는 동안엔 가격이 가치보다 오래 아래에 머물 수 있어요. 이익 둔화가 숫자로 확인되면 본격적인 약세장이 올 수 있다는 경고(IBK투자증권)도 있어요.

STEP 3

편집국 판단

판단
코스피 상승(되돌림) 압력 · C (10/15 종가 5,554.22 대비)
내 주식 · 내 집
내 주식 쪽이 강해요(직접). 국내 반도체주와 주식형 펀드·ETF에 바로 닿아요.
틀린다면
오늘도 외국인이 1조원 넘게 팔거나 신용 계좌 반대매매 매물이 쏟아질 때, 또는 AI 기업 이익 전망이 실제로 깎일 때
결산
10/19(월) 주간 결산에서 이번 주 실제 움직임과 함께 정리
참고
10/11·10/15 기사는 내리는 쪽이었어요. 밤사이 미국 반도체가 진정되고(SOX −0.88%) 금융당국이 '과도한 반응'이라고 진단한 새 정보로 오늘은 되돌림 쪽이에요. 셋 다 이번 주 기록에 남기고, 결산에서 어느 쪽이 이겼는지 정리해요
코스피, 폭락 다음 날 되돌릴까? 투표는 선택이에요
A 금리차 · 미 생산자물가

미 생산자물가 6.3% 급등에도 미 국채 금리는 내렸다… 내 대출 금리는?

  • 미국 9월 생산자물가는 한 달 새 1.3%, 1년 전보다 6.3% 올라 예상(전월비 0.6%)의 두 배를 넘었어요. 에너지가 한 달 10.8% 뛰었고, 식품·에너지·유통 마진을 뺀 근원도 0.5% 올랐어요. 소매판매도 0.8% 늘어 예상(0.3%)을 웃돌았어요.
  • 그런데 미 10년물 금리는 9.9bp 내린 5.09%로 거래를 마쳤어요. 아시아 증시 폭락과 AI 기업 부채 걱정에 국채로 자금이 몰렸어요. 이달 말(10/27~28) 연준 인상 확률은 전날 37%에서 약 27%로 내렸어요.
  • 국내 국고채 3년 금리는 증시 급락에 1.6bp 내린 3.867%, 10년은 6.8bp 내린 4.193%로 마감했어요. 미국 금리 하락은 국내 장이 끝난 뒤 나와 오늘 장이 처음 반영해요.
먼저 결론

내 자산엔 어떤 압력?

국고채 금리▼ 하락 압력미 10년 −9.9bp를 오늘 반영
고정형 주담대 금리▼ 내려갈 여지은행채·국고채 금리를 따라감
변동형 주담대— 작음코픽스는 예금 금리 따라 늦게
예금 금리▼ 낮아지는 쪽시장금리 하락
원/달러◆ 엇갈림달러 약세 vs 외국인 환전
미국 물가▲ 다시 자극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로

그래서 내 주식 · 내 집은?

내 주식 간접▲ 할인율 부담 조금 덜어요미 10년↓ → 성장주 할인율↓ → 기술주·반도체에 숨통. 다만 물가가 다시 뛰면 연준 인상 기대가 되살아나 효과가 짧을 수 있어요.볼 숫자 · 10/16 낮 12:30 워시 의장 발언
내 집 직접▼ 고정형 주담대 금리 내려가는 쪽미 10년↓ + 국내 안전자산 수요 → 국고채·은행채 금리↓ → 고정형(혼합형) 주담대·전세대출 금리 하락 여지. 변동형은 코픽스를 따라 한 달쯤 늦게 움직이고, 집값까지 닿는 힘은 아니에요.볼 숫자 · 오늘 국고채 3년(10/15 3.867%), 10/22 금통위
STEP 1

경로는 어디까지 왔나

물가가 뜨거우면 금리는 오르는 게 보통인데 이날은 반대였어요. 발표 직후 잠깐 올랐던 미 금리는 곧 내려갔어요. 물가 걱정(금리↑)보다 증시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금리↓)가 더 셌다는 뜻이에요. 다만 연준의 추가 인상 기대가 꺼진 건 아니라, 금리 하락이 이어지려면 물가가 진정돼야 해요.

  1. 미 생산자물가 급등6.3% (전월비 1.3%, 예상 0.6%)
  2. 국채로 피신미 10년 5.09% (−9.9bp)
  3. 10월 인상 확률↓37% → 약 27%
  4. 의장 발언워시 10/16 낮 12:30
  5. 국고채·주담대 금리로국고채 3년 · 은행채 5년 · 은행 공시
  6. 국고채 방향국고채 3년 · 10/19 주간 결산
STEP 2

그림으로 보는 이론: 안전자산 선호

개념 문서 →
안전자산 수요증시 폭락 · AI 부채 물가 걱정생산자물가 6.3% 금리↓ 쪽이 무거움 금리↑ 물가가 뜨거워도 공포가 더 크면 국채로 미 10년 5.19% → 5.09% (−9.9bp) · 국고채 3년 3.883% → 3.867% 채권값 변화율 ≈ −듀레이션 × 금리 변화 개념도예요. 시소의 기울기는 설명용이고 실제 값의 크기가 아니에요.

공포가 크면 '안전'의 값이 물가 걱정을 이긴다

시장이 불안해지면 투자자는 위험자산(주식)을 팔고 가장 확실한 국채를 사요. 이를 안전자산 선호(질로의 도피)라고 해요. 국채를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국채 값이 오르고, 값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는 내려요. 채권값 변화율 ≈ −듀레이션 × 금리 변화. 평소엔 물가가 높으면 금리가 오르지만, 공포가 클 때는 이 힘이 물가 걱정을 덮을 수 있어요.

오늘 그림에서 움직인 것
시소 오른쪽엔 생산자물가 6.3%(금리를 올리는 힘)가, 왼쪽엔 아시아 증시 폭락과 AI 기업 부채 걱정(금리를 내리는 힘)이 올라탔어요. 이날은 왼쪽이 무거워 미 10년 금리가 10bp 가까이 내렸어요. 이 기울기는 금리차를 따라 한국 국채로도 이어져, 오늘 국고채 금리에 아래쪽 압력이에요. 대출 금리의 바탕이 되는 시장금리가 내려가는 쪽이에요.

이론이 어긋날 수 있는 지점 · 공포가 가라앉으면 자금은 다시 주식으로 돌아가고, 남는 건 뜨거운 물가예요. 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로 번지면 금리는 다시 오를 수 있어요. 또 외국인이 원화 자산을 통째로 팔면 국채도 함께 팔려, 한국 금리는 미국과 다르게 오를 수 있어요.

STEP 3

편집국 판단

판단
국고채 3년 금리 하락 압력 · A (10/15 3.867% 대비)
내 주식 · 내 집
내 집 쪽이 강해요(직접). 고정형 주담대·전세대출 금리의 바탕인 시장금리에 먼저 닿아요.
틀린다면
워시 의장이 10월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거나, 증시가 진정돼 국채에서 자금이 빠지며 미 금리가 다시 오를 때
결산
10/19(월) 주간 결산에서 이번 주 실제 움직임과 함께 정리
참고
10/12 기사는 올리는 쪽이었어요. 10/14에 이어 오늘도 내리는 쪽인 건, 증시 폭락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미국 물가 걱정을 이긴 새 정보 때문이에요. 모두 이번 주 기록에 남기고, 결산에서 어느 쪽이 이겼는지 정리해요
국고채 금리, 물가와 공포 중 어느 쪽이 셀까? 투표는 선택이에요
B 전가·무역 · 호르무즈 침몰

호르무즈서 화물선 2척 침몰, 미국은 제재 완화 검토… 내 기름값은?

  •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이 24시간 안에 따로 피격돼 잇따라 침몰했어요. 로이터는 이란이 미국의 자국 항만 봉쇄에 맞서 공격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어요.
  • 반대쪽 힘도 나왔어요. 미 행정부는 제재 대상 '그림자 선단' 유조선에 합법 원유 운송을 허용하는 제재 완화를 검토하고 있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디젤 2,000만배럴 이상을 풀기로 했어요.
  • 10/15 브렌트 12월물은 0.1% 내린 105.92달러로 마감했어요. 미국 원유 재고가 860만배럴 줄어 WTI 12월물은 2.8% 오른 96.50달러였어요.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4분기 브렌트 평균 전망을 105달러로 14달러 올렸어요.
먼저 결론

내 자산엔 어떤 압력?

브렌트— 제자리 압력해협 위험 vs 공급 완화책
주유소 경유◆ 엇갈림디젤 방출 vs 해협 위험
해운·정유주◆ 엇갈림운임·마진↑ vs 운항 위험
항공권·유류할증료▲ 높게 버팀브렌트 100달러대 유지
미국 물가▲ 계속 부담에너지 생산자물가 +10.8%
대출 금리— 작음유가→금리는 몇 달 단위

그래서 내 주식 · 내 집은?

내 주식 약함◆ 업종별로 갈림해협 위험↑ → 해운 운임·정유 마진엔 유리, 항공·화학은 원가 부담. 유가 힘이 평소의 0.1배라 코스피 전체를 움직일 크기는 아니에요.볼 숫자 · 브렌트 하루 ±1.5% 넘는지
내 집 약함— 작음유가 → 물가 → 금리로 가는 길은 몇 달 단위예요. 미국 생산자물가에서 에너지가 10.8% 오른 게 금리 인하를 늦추는 쪽으로 쌓이지만, 오늘 주담대 금리에 닿는 힘은 작아요.볼 숫자 · 국내 10월 소비자물가(11월 초 발표)
STEP 1

경로는 어디까지 왔나

배가 가라앉는 공격이 몇 달 만에 다시 나왔지만, 같은 날 미국과 IEA가 공급을 늘리는 쪽으로 움직여 브렌트는 거의 제자리였어요. 미국 안에서는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 WTI만 올랐어요. 같은 기름이라도 어느 지역 사정이냐에 따라 값이 다르게 움직인 날이에요.

  1. 해협 공격 확대화물선 2척 침몰 · 이란 '공격 확대'
  2. 공급 완화책미 제재 완화 검토 · IEA 디젤 방출
  3. 브렌트 제자리10/15 105.92달러 (−0.1%)
  4. 실제 원유 흐름유조선 피격 여부 · 걸프 수출 회복 유지
  5. 국내 경유·휘발유오피넷 주간 가격 · 10/16(금)
  6. 유가 방향브렌트 · 10/19 주간 결산
STEP 2

그림으로 보는 이론: 공급 충격과 위험 프리미엄

개념 문서 →
공급량 (원유·석유제품) 유가 D 수요 S ← 해협 침몰 · 이란 공격 확대 제재 완화 검토 · IEA 디젤 방출 → 균형점 ≈ 어제 ΔP/P ≈ −(ΔQ/Q) ÷ ε두 힘의 차이만큼만 값이 움직임 개념도예요. 선의 위치와 기울기는 설명용이고 실제 값의 크기가 아니에요.

미는 힘과 당기는 힘이 같으면 값은 제자리

기름은 값이 올라도 당장 덜 쓰기 어려워 수요가 가격에 둔감해요(탄력성 ε가 작음). 그래서 가격 변화율 ≈ −공급 변화율 ÷ ε, 공급이 조금만 바뀔 것 같아도 값이 먼저 움직여요. 실제로 줄지 않았는데 붙는 덧값이 위험 프리미엄이에요. 공급곡선을 왼쪽으로 미는 힘(공격)과 오른쪽으로 미는 힘(비축유 방출·제재 완화)이 함께 오면, 값은 두 힘의 차이만큼만 움직여요.

오늘 그림에서 움직인 것
어제는 아람코 본사 피격으로 왼쪽 힘이 조금 더 컸어요. 오늘은 해협에서 배가 가라앉아 왼쪽 화살표가 길어졌지만, 미국의 제재 완화 검토와 IEA 디젤 방출이 오른쪽에서 비슷한 길이로 맞서 브렌트는 0.1%만 내렸어요. 기름값이 물가로 번지는 길은 미국 생산자물가(에너지 +10.8%)에서 이미 확인됐어요(전가의 차례: 생산자물가 → 소비자물가).

이론이 어긋날 수 있는 지점 · 유조선이 직접 맞거나 걸프 수출이 다시 줄면 왼쪽 힘이 크게 이겨요. 반대로 제재 완화가 실제로 결정되면 러시아 원유·디젤 물량이 늘어 오른쪽이 이겨요. 미국 재고처럼 지역 사정이 달라 WTI(+2.8%)와 브렌트(−0.1%)가 다르게 움직이기도 해요.

STEP 3

편집국 판단

판단
브렌트 제자리 압력 · B (10/15 12월물 결제가 105.92달러 대비)
내 주식 · 내 집
두 자산 모두 약해요. 그나마 내 주식 쪽(해운·정유·항공 업종)이 먼저 반응해요.
틀린다면
유조선이나 걸프 생산 설비가 직접 피격되면 위로, 미국이 그림자 선단 제재 완화를 실제로 발표하면 아래로
결산
10/19(월) 주간 결산에서 이번 주 실제 움직임과 함께 정리
참고
10/15 기사는 아람코 피격으로 올리는 쪽이었어요. 오늘은 미국 제재 완화 검토와 IEA 디젤 방출이라는 반대 힘이 새로 나와 제자리 쪽이에요. 둘 다 이번 주 기록에 남기고, 결산에서 어느 쪽이 이겼는지 정리해요
이번 주 유가, 어느 힘이 셀까? 투표는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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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경제 지표

대출, 금융자산, 부동산, 소득, 지출을 넣으면 금리·환율·주가·집값이 움직일 때 내 상황의 어디에 닿는지, 어떤 것끼리 겹치고 상쇄되는지 계산해요. 계획이나 걱정 같은 사정은 맨 아래 칸에 말로 적어 주세요.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보통 6개월~1년마다 COFIX·금융채 금리를 따라 다시 정해져요.

신용대출

대부분 변동이고, 6개월~1년마다 금융채 단기 금리를 따라 바뀌어요.

예금담보대출

담보 예금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져요. 예금 금리가 내리면 같이 내려요.

금융자산 (만원)
부동산 (만원)
소득

근로소득자는 단기 시장보다 생활물가(같은 월급으로 살 수 있는 양)에, 사업자는 경기와 자금 조달 금리에, 자영업은 손님 지갑과 원가(유가·환율)에 더 직접 닿아요. 성과급은 회사마다 기준이 달라 시장으로 계산하지 않아요. 어떤 일을 하는지는 맨 아래 칸에 적으면 AI 해석에 쓰여요.

지출
내 사정, 말로 적기

① 민감도 저울 구독

시장이 평소 한 주 움직임만큼 흔들리면(집값은 반년 움직임) 내 자산과 이자·지출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나에게 큰 것 3가지만 골랐어요.

② 순 달러 포지션 구독

③ 겹쳐 쌓인 것, 상쇄되는 것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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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와 말로 적은 사정을 오늘 이슈 3건과 엮어, 어느 뉴스가 나에게 가장 큰지와 그 이유를 읽어 드려요.

    노출과 민감도를 설명할 뿐, 사라·팔라·줄여라는 말은 하지 않아요. 개인 맞춤 매매 권유는 투자자문업 영역이에요.

    주간 결산

    이번 주 힘 겨루기

    맞혔는지 점수를 매기지 않아요. 한 주 동안 뉴스가 자산마다 어느 쪽으로 밀었는지 모으고,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월요일 뉴스에서 실제 움직임과 이긴 힘을 정리해요. 하루 이틀 사이에 반대 방향 기사가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 그 줄다리기를 그대로 남겨요.

    이번 주 기록 · 10/11(일)~10/16(금) 발행 결산은 10/19(월) 뉴스

    원/달러 엇갈림
    ▲ 2▼ 1
    1. 10/11 이슈 1 ▲ 올리는 쪽
    2. 10/13 이슈 3 ▼ 내리는 쪽
    3. 10/14 이슈 2 ▲ 올리는 쪽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결산
    코스피 엇갈림
    ▲ 1▼ 2
    1. 10/11 이슈 2 ▼ 내리는 쪽
    2. 10/15 이슈 3 ▼ 내리는 쪽
    3. 10/16 이슈 1 ▲ 올리는 쪽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결산
    브렌트유
    ▲ 2● 3
    1. 10/11 이슈 3 ● 제자리 쪽
    2. 10/12 이슈 1 ▲ 올리는 쪽
    3. 10/14 이슈 3 ● 제자리 쪽
    4. 10/15 이슈 2 ▲ 올리는 쪽
    5. 10/16 이슈 3 ● 제자리 쪽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결산
    국고채 3년 엇갈림
    ▲ 1▼ 2
    1. 10/12 이슈 2 ▲ 올리는 쪽
    2. 10/14 이슈 1 ▼ 내리는 쪽
    3. 10/16 이슈 2 ▼ 내리는 쪽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결산
    코스피 대 나스닥
    ▼ 1
    1. 10/12 이슈 3 ▼ 나스닥 우위 쪽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결산
    나스닥
    ▼ 2
    1. 10/13 이슈 1 ▼ 내리는 쪽
    2. 10/15 이슈 1 ▼ 내리는 쪽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결산
    금
    ▼ 1
    1. 10/13 이슈 2 ▼ 내리는 쪽
    금요일 종가가 나오면 결산

    ▲▼는 그 기사가 자산을 어느 쪽으로 미는지예요. 같은 자산에 반대 기사가 함께 있으면 "엇갈림"으로 표시하고, 결산에서 어느 쪽이 이겼는지와 이유를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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